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/드라마 (문단 편집) === 특징 === * 특이하게도 애니메이션보다 먼저 만들어진 드라마 시리즈이기도 하다.[* 맨 처음에 만들어진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제작년도가 1996년이다.][* 김전일 드라마외에 애니메이션보다 실사판이 먼저 제작된 작품으로는 [[영심이]]와 [[orange(만화)|orange]]등이 있다.] * 드라마 김전일 실사화중 NEO와 더불어서 가장 원작 김전일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. 특히 대부분이 원작 초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원작의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와 가끔씩 나오는 개그스러운 분위기를 전부 잘 표현해서 후에 나올 김전일 실사판의 모범을 보여주었다. BGM도 매우 뛰어나서 긴장감을 잘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. 이 BGM은 NEO에서 이어받아 약간의 편곡을 거쳐서 드라마에 사용했다. * 작품 오프닝 전에 미유키의 짧은 나레이션이 있다. 약간 기묘한 BGM과 더불어 나지막하게 읊는 나레이션은 김전일 초기의 기묘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. 그리고 이 역시 NEO에서 계승한다. * 김전일 실사화 드라마 중 웰메이드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촬영 난이도가 상당히 과격하고 어려워 도모토 츠요시와 토모사카 리에가 상당히 고생했다고 할 정도로 빡센 편이었다. 그도 그럴게 당시 초대 실사화 작품은 90년대의 특징에 걸맞게 지금에 와선 방송금지 크리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드라마 치곤 공포 면도 상당했지만 고어의 수위도 역시 상당한데다[* 토막 사체가 나오는 건 기본에 얼굴이 멀찍이 찍었다곤 해도 뭉개진 게 그대로 나온다. 심지어 악몽으로 연출하긴 했지만 김전일과 미유키가 참수당하는 장면까지도 나올만큼 지금의 방송 수위를 생각하면 실로 충공깽 그 자체다. 이는 도모토 츠요시의 동료이자 킨키키즈의 멤버 도모토 코이치가 주역인 깅로괴기파일 역시 동일하다. 첫 에피소드부터가 목없는 라이더 도시전설이 모티브은 에피소드였으니.] 폭발 장면 및 김전일과 미유키가 살해미수를 당하는 장면이나 위험에 처하는 장면까지 직접 스턴트없이 해야 할 정도로 빡셌다. * 투니버스에서 [[워터보이즈]]와 [[유리가면#s-5]]과 함께 이 드라마 시리즈를 수입해서 방영했다. * 메인 연출은 츠츠미 유키히코가 맡았는데, 이 작품의 흥행으로 스타 연출가가 된다. 이후 [[케이조쿠]], [[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]], [[트릭(드라마)|트릭]], [[스펙(드라마)|스펙]] 등의 히트작들을 만들어낸다. * 2022년 14,782명이 투표한 '가장 좋아하는 김전일역 인기 랭킹'에서 초대판의 [[도모토 츠요시]]가 8295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. [[https://nlab.itmedia.co.jp/research/articles/612995/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